오늘(2026년 8월 24일) 오후 3시 23분경, 거실에 말벌이 들어오는 바람에 너무 놀라 겁에 질린 채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소방관님께서 온산?지역에서 출발해 오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신 것이 기억났기에 온산지역에 있는 남울주소방서로 특정하였습니다.)
사실 대형 재해도 아니고 지극히 사소한 일로 도움을 청해도 되는 것인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고를 받은 소방관님께서는 당황한 기색 없이 오히려 제 안전을 먼저 걱정해주셨습니다. 이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녀 소방관 두 분께서 출동해주셨고 정말 신속하고 정확하게 말벌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평가가 아닌, 제게 도움을 주신 분들을 특정하기 위해 이렇게 서술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분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울주소방서의 소방관님 덕분에 오늘 하루 큰 안도를 얻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이라는 큰 선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