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31일 저녁 9시40분경 제 아이가 의식을 잃은 긴박한 상황에서
119 구급대원님들께서 신속히 출동해주시고 응급조치도 잘 해주신 덕분에
아이는 다음날 아침 건강한 모습으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었던지라 성함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8월 31일 저녁 9시 40분경에 구영리에서 울산대병원으로 7세 여아를 이송해주신
무거119안전센터 대원님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응급조치에 가족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동문자에 & #39;무거구급& #39;이라고 적혀있어서 무거119안전센터로 추측이 됩니다)
소방본부장님께서도 대원님들의 노고가 늘 존중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