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ㆍ동안잊고 있었는데.... 잊고있었던게 너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의식없이 발견되었던
아이가 건강한모습으로 다시 복학을 하게 되면서 늦었지만, 저희 아이를 긴급히 이송해주셨던 분들께 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의료사태로 응급실조차 찾기힘든시기에 학교근처 혼자생활하던 우리아이가 쓰러져....
의식없던 우리아이를 빠르신 판단으로 안전하게 긴급이송과 함께 지체없이 병원갈수있게 해주셨던 119 무거센터
소방장 이재영님 소방장 탁재곤님
소방교 한성민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ㆍ 고생 해주신 분들 덕분에
울산병원에서 긴급조치취하고 부산으로 옮겨서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건강하게 퇴원해습니다 . 덕분입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마지막 남은 학기 복학합니다 ㆍ
다시한번 소방장 이재영님 탁재곤님 소방교 한성민 님 감사합니다.
모든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봉사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청년으로 살게하겠습니다ㆍ
무더운날씨 건강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