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양읍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도대체가 방법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온양읍이 고향이고 자식키우면서 살고있는데요 최근몇년사이에 온산읍
온양읍 이사하며 살고있는데 온양읍
남창중학교 강변 산책로주위
아파트주변 개목줄안하고 개물림사고등
집근처 생활하는곳에서 위험하고 공익을위해서 긴급전화119로 전화신고하는데
일부 119상황실 전화받는 근무자분들이
전화상담응대 몸이피곤하건지 귀찮은건지 메뉴얼대로 전화상담응대해서
하루고생한다이해하지만은 제작년부터 중.대형견이목줄도없이 사람을공격한다
출동를바란다
위치 상세 주소는몰라도 온양읍 운화리
자이마트 남창고정문쪽이다 어디다
상호도 말하고해도 자꾸 자기식의 질문등
계속시간끌고 답답해서 위치추척하심되지않냐말해도 일부근무자분들이 계속해서
질문 구체적인주소 개목줄안한 대형견이
사람물려고한다 따라온다 사고날거같다
빠른출동바란다해도 그게위험한일이냐등 끝까지 캐묻고 긴급전화하는 구조자에
골든타임을놓치고 그런근무자들과
통화하다 성질나서 전화를끈고
다시걸어 다른119상황실 근무자분들에게
상황설명하고 처리받아야했네요
2022년들어서 위급하고 긴급해서 8월13일오후 6시50분경
2번째 전화했는데 또그런119상황실
근무자를 만났네요 자기들괴롭히려고
신고전화하는것도아닌데
공익을위하고 긴급 필요해서 연락하는건데도 일부 119상황실근무자들
요구조자 입장고려안하고
자세한주소를대라 뭐가어떻다 이렇다
자기식으로응대하고있는데
답답하구요 저번에도 신고했는데
다른 119상황실근무자분들은 이렇게
처리해주시더라 경험을얘기해주었는데도
계속 자기식대로 fm대로만 응대하더군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울산119상황실
온양읍에서 119전화했을때 연결되는
상황실관리책임자님 직원분들
사명감 책임의식있게 근무할수있게
조취좀취해주세요 하루종일 근무시간만큼
전화상담응대하시고 힘드신건이해하는데
일부119상황실근무자분들은 민원인 구조자 저랑 말다툼하고
전화끈어버리고 따지고 성질내더라구요
황당합니다정말 국가공무원으로
바뀌어서 별일아니다 주민을 또출동하게만드는 귀찮은 존재로여기는것인지
일부 119상황실 근무자분들의 근무태만
응대 민원인들과의시비 따지고하는것들
진상조사및 교육 시민의안전과 피해예방을 위해 119상황실 일부직원들의
사명감 의식 시정 바랄게요
겁이나서 긴급출동이나신고전화
하겠습니까 사건사고생겨도
119상황실 일부 직무유기 시간때우는근무자 또 연결될까봐 두렵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119상황실 관리자님
진상조사및 지금글쓴것을 토대로
교육및 달라질수있게 시정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