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위기에 스스로 대응하는 교육을 통해
드므란 ‘넓적하게 생긴 큰 독‘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옛날 화재가
났을 때 방화수로 사용하였습니다. 체험을 기다리거나 쉬는 동안
동해안 조망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기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기저귀 교환을 비롯한 수면이나
수유까지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형이나 언니가 체험하는 동안 대기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의무실은 체험관 직원과 체험객의 건강을 관리하고 상처치료를 돕는
장소입니다. 체험 전이나 진행 중에 몸이 불편하면 언제든 교관에게
알려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식을 판매하는
60석 규모의 구내식당입니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독서뿐만 아닌 블록존과 그리기존 그리고 미디어존이 있어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한 복합 문화·교육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