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05일 1시이후에 소방 자체 점검결과 문서를 들고 중부 소방서를 방문했던 동행의원의 곽희근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개인적인 일이라고 치부해버리면 되는 일까지 자세히 경청해주시고 해결 방법도 가르쳐 주시고 상담 내내 짜증섞인 얼굴 한번 안 비치면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신준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덕분에 2년 가까이 곤란한 문제였는데, 건물주인과 담판을 지을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소방의 날이라 높은 분들이 왔다갔다 분주한 상황이었는데도 제 일을 먼저 신경써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
신준호 선생님께 거듭 고맙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