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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편지 보기

복아

  • 작성자 ***
  • 작성일 2019-05-27
  • 조회 146


살았을적 너를보고 복이라고 불렀었제

웃는낯이 정겨워서 부르고또 불렀었제

이하늘서 홀로서서 목구녕이 터지도록

복아복아 어디갔나 복아복아 보고싶다

무심하게 흘러가는 이시간이 서러워서

옛날기억 붙들고서 니얼굴만 되새긴다

어디하나 상했을까 있는곳이 깜깜할까

이마음이 애닳파서 하루하루 눈물진다

정많았던 복이너를 모든이가 못잊고서

마음가득 그리움에 복이너를 불러본다

대답없는 야속한놈 어디메에 있을거나

나를보고 예전처럼 사람좋은 웃음으로

아픈눈물 닦아주나 대답대신 웃어주나

이승의끈 한이라도 어이하면 풀어주랴

모든것다 내려놓고 마른땅에 쉬었거라

이놈복아 잊지못해 가슴안에 응어리져

야속한맘 미안한맘 보고픈맘 그리운맘

저세상서 이누나를 다시보게 잊지마라



이천십이년의 십일월에 여덟날째 누나가...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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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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