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2019년 2월 19일 오전 11시 50분경 저희병원 3병동에서 기도가 막혀 실신한 환자 발생 연락을 받고 사무실에서 뛰어 올라가 하임리히법으로 환자 응급조치를 1차시기 2차시기 계속하다가 본인이 호흡쇼크로 인하여 호흡이 정지되어 직원이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본 원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던중 울산 웅촌 119안전센터 대원 이원석외 3명이 오셔서 일사불란하게 각자 역할을 다하였고 사고 현장에서 소생하지 못하면 사망한다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고 호흡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전직원 및 환자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저는 이미 호흡이 끊어진 상태라 몰랐습니다. 살아나 보니 주변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라고 합니다1.반신불구 2.식물인간 3.사망. 이상 3가지를 다 피하고 사고전보다 더 건강하게 되어 제 3의 인생 서막을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어떠한 경우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을 대하는 119대원에게 무엇으로 존경을 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119 대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조건을 만들수 있게 밀알이 되겠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지켜야 될 사항 1. 119차량 차도 양보하기 2. 119대원에게 폭언,폭행 절대 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