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토) 12시경 중구 북부순환도로 460, 백조아파트 110호(우정동 472-4) 번지에 거주하시는 저의 모친께서 왼쪽다리 골절로 구조요청을 드렸는데 출동하신 구급대원님들께서 침착하게 환자를 안심시키고 안전하게 병원까지 이송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구급대원님들의 성함도 파악하지 못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못해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구급대원님들의 모습을 실제 접해봄으로써 열악한 처우나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